1차 답사 – 코타키나발루에서 쿠칭까지의 발걸음
학교방문일 : 2023년 7월4일
결혼 후 10여년만에 처음으로 가족 여행 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2023. 7. 1. ~ 7. 7.)여행계획을 짰습니다. 그런데 쿠칭(Kuching)이 코타키나발루에서 비행기로 1시간 15분 정도로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쿠칭까지도 한번 가보자”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을 고민하던 시기였기에, 현지 국제학교 방문은 더 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전 이메일 연락을 통해 쿠칭에 있는 툰쿠 푸트라 헬프 국제학교(Tunku Putra-HELP International School) 담당자와 미팅 일정을 조율해두었고, 짧지만 의미 있는 첫 방문이 이루어졌습니다.




학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도서관, 교실, 체육관, 운동장, 수영장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보았습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정돈되어 있었으며, 아이들이 활기차게 생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입학 담당자로부터 “언제쯤 입학을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약 1년 후”라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자는 조금 이른 방문이 아니냐는 듯 고개를 갸우뚱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현장을 직접 보는 경험’ 자체가 큰 의미였기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단기숙소 : 에어비앤비를 통해 TT3 SOHO, Vivacity Megamall Residence 등 이용 가능
- TT3 Soho : 툰쿠 푸트라 헬프 국제학교와 가까움(그랩으로 5분), 소형평형, 저렴, 수영장
- Vivacity Megamall Residence : (그랩으로 15분), 중형평형, 주상복합, (에어비앤비 이용자에게 수영장 미개방)
저희가족은 1차답사에서는 Vivacity Megamall Residence을 이용했고, 2차때는 TT3 Soho를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는 2차답사에 대한 내용과 입학준비 절차, 서류, 학생비자, 집구하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순차적으로 정리해서 게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