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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말레이시아 쿠칭, 찐빵이 생각난다면 (Baking library,燒包,샤오바오)

by yongstay.com 2025. 8. 18.

쿠칭에서 찐빵이 생각난다면  (Baking library,燒包,샤오바오) 

쿠칭에 와서 1년 동안 찐빵을 먹어보지 못했었는데,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 찐방을 빠는 곳이 있었다니, 이제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총평

찐빵부터 다양한 빵, 심지어 락사까지!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쿠칭 로컬 빵집.

가게앞은 늘 이렇게 차가 막고 있습니다.

한국에 파리바게뜨가 있다면, 쿠칭에는 Taka Patissier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살아보니, Baking Library (燒包, 소포, 샤오바오) 라는 또 다른 매력적인 제과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가게 간판은 큼지막한 한자로만 적혀 있어서, 처음엔 무슨 가게인지 전혀 감이 안 왔습니다. (燒包 ← 이렇게!)
게다가 가게 앞에는 늘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몇 번이나 그 길을 지나치면서도 안을 들여다볼 기회조차 없었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우연히 들어가 본 순간, ‘아… 여기 괜찮은데?’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반 제과점에서 파는 빵도 팔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

  • 팥 찐빵 – 부드럽고 달콤한 속이 꽉 찬 찐빵, 한국식 단팥빵이 생각나는 맛
  • Sau Pau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만두 같은 소로 채워진 중국식 빵. 한 번 먹으면 은근 중독된다
  • 에그 타르트 – 따끈할 때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커스터드 향이 매력적
  • 기타 빵들 – 치즈빵, 소시지빵 등 익숙한 메뉴도 다양
  • 식사 메뉴 – 빵집인데도 락사 같은 간단한 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팥 찐빵, 야채 찐빵, 에그타르트

 

찐빵류, Sau Pau(가운데), 기타 빵들

 


쿠칭에 와서 살다 보니, 신기하게도 찐빵이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가끔 생각나는 간식 정도였는데, 여기서는 이상하게 더 자주 찾게 됩니다. 특히 Baking Library(소포, 샤오바오)의 찐빵은 갓 나온 따끈따끈한 상태로 먹으면 정말 입안이 행복해집니다. 가게 분위기도 동네 빵집처럼 편안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 늘 활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 위치 : emart Tabuan Jaya 옆 상가
👉 쿠칭에서 찐빵이 생각난다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빵집!

https://maps.app.goo.gl/9P6hrp6zR5QjR5Z28

 

Baking Library · No68 Grd, Survey Lot16833, Jalan Canna, Tabuan Tranquility Commercial Centre, 93350 Kuching, Sarawak, 말레

★★★★★ · 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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