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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칭21

[가성비 맛집] 말레이시아 쿠칭, 88카페 (Precinct 88) 요즘 현지물가에 적응하다보니 한식당은 너무 비싼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한식당 가는 횟수를 확 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한식당의 50%이하에서 식사 가능한 현지식당 위주로 외식을 하게 됩니다. 보통의 현지식당('코피티암'이라고 함) 중에서 테이블도 깔끔하고 바닥도 깨끗한 88까페를 소개합니다. 위치는 마중공원(말레이시아-차이나 Friendly Park) 길 건너편에 있는 상가 1층입니다. 결론 : 추천메뉴는 락사와 완탕 입니다. 완탕을 추천하지만 이 가게의 주 메뉴는 꼴로미(Kolo mee)네요.여기는 락사만 하는 가게입니다. 돌솥밥이라 생각했지만, 메뉴선정 실패. 우리나라의 돌솥밥 같은 그릇에 나오는 Claypot Chicken Rice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실패 ㅠ... 2025. 8. 15.
말레이시아 쿠칭, 국제학교 답사기(1차) 1차 답사 – 코타키나발루에서 쿠칭까지의 발걸음학교방문일 : 2023년 7월4일 결혼 후 10여년만에 처음으로 가족 여행 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2023. 7. 1. ~ 7. 7.)여행계획을 짰습니다. 그런데 쿠칭(Kuching)이 코타키나발루에서 비행기로 1시간 15분 정도로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쿠칭까지도 한번 가보자”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을 고민하던 시기였기에, 현지 국제학교 방문은 더 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전 이메일 연락을 통해 쿠칭에 있는 툰쿠 푸트라 헬프 국제학교(Tunku Putra-HELP International School) 담당자와 미팅 일정을 조율해두었고, 짧지만 의미 있는 첫 방문이 이루어졌습니다. 학교 현장을 직접 .. 2025. 8. 4.
[가성비 맛집] 말레이시아 쿠칭, 총 카페(Chong Cafe, 張館) 오늘 다녀 온 총카페를 소개합니다. 특징가성비 좋은 맛집입니다. 인테리어는 현지수준으로 높지 않지만, 실내에서 시원하게 식사가능한 식당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흥화미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다 는것이었습니다. 칼국수 비슷한 맛에 새우, 야채, 어묵 등이 추가되어 있어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대체로 저렴합니다. 간단한 식사류는 8~10링깃 정도입니다. 저희 가족은 4개음식 시키고, 물 큰거 하나 시켰더니, 38.5 링깃 나왔습니다. 약13000원 정도됩니다. 식사는 2층에서 하시고, 나가면서 1층에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방문하여 더 많은 음식들을 맛 볼것 같습니다. 칼국수 맛이 납니다. (강추) 제 입맛에는 칼국수 보다 더 맛이 좋았습니다. 밀가루 면에 약간의 .. 202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