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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14

[제과점] 말레이시아 쿠칭, 찐빵이 생각난다면 (Baking library,燒包,샤오바오) 쿠칭에서 찐빵이 생각난다면 (Baking library,燒包,샤오바오) 쿠칭에 와서 1년 동안 찐빵을 먹어보지 못했었는데,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 찐방을 빠는 곳이 있었다니, 이제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총평찐빵부터 다양한 빵, 심지어 락사까지!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쿠칭 로컬 빵집.한국에 파리바게뜨가 있다면, 쿠칭에는 Taka Patissier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살아보니, Baking Library (燒包, 소포, 샤오바오) 라는 또 다른 매력적인 제과점을 알게 되었습니다.이 가게 간판은 큼지막한 한자로만 적혀 있어서, 처음엔 무슨 가게인지 전혀 감이 안 왔습니다. (燒包 ← 이렇게!)게다가 가게 앞에는 늘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몇 번이나 그 길을 지나치면서도 안을 .. 2025. 8. 18.
말레이시아 쿠칭, 아이들을 1년간 국제학교에 보낸 소감 (Tunku Putra Help) 아이들을 1년간 국제학교에 보낸 소감(Tunku Putra Help)쿠칭(Kuching)에서 아이들을 1년 동안 Tunku Putra Help International School(TPH, 현지에서는 ‘툰쿠’라고 함)에 보낸 경험을 정리해봅니다.왜 TPH를 선택했을까?쿠칭에는 국제학교가 네 곳 있습니다. Lodge(롯지), Borneo(보르네오), 그리고 Tunku Putra Help(툰쿠), 세인트조셉.Lodge는 한국과 비슷하게 공부를 빡세게 시키고 성과도 좋지만, 시설이 약간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현지 선호도도 높은 편입니다.)Borneo는 조사 과정에서 특별한 장점이나 단점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Tunku Putra Help는 쿠칭에서 학비가 가장 비싸지만 시설이 좋고, Help 재단이 .. 2025.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