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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주유하는 법 🇲🇾⛽ 말레이시아에서 주유하는 법 🇲🇾⛽말레이시아에서 차를 몰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생활 루틴이 바로 주유입니다.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어서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어요. 하지만 한두 번 해보면 “별거 아니네” 싶을 만큼 간단합니다.알아두면 좋은 기본 상식말레이시아는 산유국이라 기름값을 정부가 통제합니다.👉 주유소마다 가격이 똑같으니, 싼 주유소 찾아다닐 필요 없습니다.2025년 현재 RON95(일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5링깃. (환율 300원 기준, 리터당 610원)한국의 절반 이하라 장기 체류자에게는 큰 장점입니다.결제 방식 – 현금을 추천하는 이유주유소에서는 현금과 신용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신용카드는 한국과 달리 조금 불편합니다.카드 결제 시: 가득 주유.. 2025. 8. 22.
말레이시아 쿠칭, 식재료 정보 대방출 초보에게 도움되는 쿠칭(Kuching) 식재료 구입처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생활하면서 자주 찾게 되는 마트와 시장들을 정리해봤습니다.저의 생활반경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지도의 중심은 emart Tabuan Jaya 점입니다. 1. 이마트 (Emart)쿠칭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가는 대형 마트입니다.고기류 : 소고기(질긴 편), 돼지고기(Non-Halal 코너), 양고기가끔 스테이크용 냉동 소고기 입점됨생선 : 고등어, 갈치, 새우, 오징어, 메기 등 다양빵류 : 식빵 등과일 : 수박, 바나나, 사과, 망고, 포도, 배 등유제품 : 우유, 요쿠르트, 버터, 치즈 등기본 식재료 : 쌀, 감자, 당근, 양파, 마늘, 생강 등김치 재료 : 배추, 무, 파기타 : 문구류, 소형가전, 소.. 2025. 8. 19.
[제과점] 말레이시아 쿠칭, 찐빵이 생각난다면 (Baking library,燒包,샤오바오) 쿠칭에서 찐빵이 생각난다면 (Baking library,燒包,샤오바오) 쿠칭에 와서 1년 동안 찐빵을 먹어보지 못했었는데,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 찐방을 빠는 곳이 있었다니, 이제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총평찐빵부터 다양한 빵, 심지어 락사까지!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쿠칭 로컬 빵집.한국에 파리바게뜨가 있다면, 쿠칭에는 Taka Patissier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살아보니, Baking Library (燒包, 소포, 샤오바오) 라는 또 다른 매력적인 제과점을 알게 되었습니다.이 가게 간판은 큼지막한 한자로만 적혀 있어서, 처음엔 무슨 가게인지 전혀 감이 안 왔습니다. (燒包 ← 이렇게!)게다가 가게 앞에는 늘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몇 번이나 그 길을 지나치면서도 안을 .. 2025. 8. 18.
말레이시아 쿠칭, 아이들을 1년간 국제학교에 보낸 소감 (Tunku Putra Help) 아이들을 1년간 국제학교에 보낸 소감(Tunku Putra Help)쿠칭(Kuching)에서 아이들을 1년 동안 Tunku Putra Help International School(TPH, 현지에서는 ‘툰쿠’라고 함)에 보낸 경험을 정리해봅니다.왜 TPH를 선택했을까?쿠칭에는 국제학교가 네 곳 있습니다. Lodge(롯지), Borneo(보르네오), 그리고 Tunku Putra Help(툰쿠), 세인트조셉.Lodge는 한국과 비슷하게 공부를 빡세게 시키고 성과도 좋지만, 시설이 약간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현지 선호도도 높은 편입니다.)Borneo는 조사 과정에서 특별한 장점이나 단점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Tunku Putra Help는 쿠칭에서 학비가 가장 비싸지만 시설이 좋고, Help 재단이 .. 2025. 8. 17.
[러닝의 성지] 말레이시아 쿠칭, 사마자야 숲 (Samajaya Forest Reserve) [조깅, 워킹의 성지] 사마자야 숲 (Samajaya Forest Reserve) 방문기쿠칭 동남부에 위치한 사마자야 숲 보호구역(Samajaya Forest Reserve) 은 도심에 있으면서도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저의 집과 가까워서 자주 찾는 곳인데, 갈 때마다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걷기와 조깅에 최적화된 산책로이곳은 잘 정비된 포장도로가 있어 러닝이나 워킹을 하기에 최적입니다. 한 바퀴를 크게 돌면 약 1.7km 정도라서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꾸준히 조깅하기에도 좋은 거리입니다.특히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는 조깅과 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주차장이 꽉 찰 때도 있습니다. 반면 낮에는 너무 더워서 운동하기엔 무리라 추천하지 않습니다.저는 최근 조깅을 시작하면.. 2025. 8. 16.
[가성비 맛집] 말레이시아 쿠칭, 88카페 (Precinct 88) 요즘 현지물가에 적응하다보니 한식당은 너무 비싼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한식당 가는 횟수를 확 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한식당의 50%이하에서 식사 가능한 현지식당 위주로 외식을 하게 됩니다. 보통의 현지식당('코피티암'이라고 함) 중에서 테이블도 깔끔하고 바닥도 깨끗한 88까페를 소개합니다. 위치는 마중공원(말레이시아-차이나 Friendly Park) 길 건너편에 있는 상가 1층입니다. 결론 : 추천메뉴는 락사와 완탕 입니다. 완탕을 추천하지만 이 가게의 주 메뉴는 꼴로미(Kolo mee)네요.여기는 락사만 하는 가게입니다. 돌솥밥이라 생각했지만, 메뉴선정 실패. 우리나라의 돌솥밥 같은 그릇에 나오는 Claypot Chicken Rice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실패 ㅠ... 2025. 8. 15.